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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종상의, 제45차 세종경제포럼 세미나 개최
작성자 세종상공회의소 작성일 2026.10.15
조회수 15

“AI·반도체 호황 속 2027년 한국 경제의 리스크는?” 세종경제포럼 성료

- 15일 오전 7시 20분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 …「제45차 세종경제포럼 조찬 세미나」개최

-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 초청,‘국내외 경제환경 변화와 리스크 대응방안’주제 특강

 

세종상공회의소(회장 김진동, 이하 세종상의)는 15일 오전 7시 20분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에서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관내 기업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차 세종경제포럼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진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수도권 주요 행정기관이 세종으로 이전한다는 발표와 함께, 연내 행복도시법 개정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 며 “이러한 변화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라며, 기업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 해소와 현장 목소리의 정책 반영을 위해 세종상의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은 홍순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를 초청해 ‘국내외 경제환경 변화와 리스크 대응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홍순욱 대표는 “AI 투자 확대가 반도체 수요를 견인하면서 한국 경제의 성장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며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와 반도체 공급 제약이 맞물리며 반도체 호황은 2027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에도 고용과 내수경기 회복은 제한적인 상황” 이라며 “금리 상승에 따른 기업들의 자금조달 부담이 커지는 등 수출과 내수 간 경기 양극화가 심화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홍 대표는 “AI 산업의 급격한 성장 이면에 대규모 부채와 투자 과열에 따른 위험이 잠재되어 있다” 며 “2027년에는 글로벌 금리 상승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대내외 경제환경 변화와 잠재적 위험 요인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일 행사는 김진동 세종상의 회장을 비롯해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안신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최형욱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오세진 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 지역대표, 박상필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 등 관내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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