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반도체용 전구체 제조기업 ‘SK트리켐’ 세종시 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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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세종상공회의소 | 작성일 | 2026.10.19 |
| 조회수 |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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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가 세종시 명학산단에 8조원대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SK 그룹 반도체 소재 기업인 SK트리켐이 같은 지역에 추가 투자를 통한 공장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19일 세종시에 따르면 반도체용 전구체 제조기업으로 세종시 명학산업단지에 소재하고 있는 SK트리켐이 사업 확장 계획하고 있다.
SK 측은 세종 사업장 추가 부지, 주차장 등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해 세종시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SK 측이 확보하려는 부지 규모와 투자 금액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는 않았다.
다만 명학산단 내 잔여 부지가 없기 때문에 SK 측은 명학산단 북쪽에 인접한 외부 토지를 자체적으로 구입하는 방향으로 세종시와 조율 중이다.
SK트리켐이 산단과 접한 외부 토지를 매입하면 세종시가 SK트리켐을 산단조성 사업 시행자로 지정해 해당 부지를 산단으로 만드는 방식이다.
명학산단 남측에 입주한 삼성전기도 추가 투자를 추진 중이다.
삼성전기는 지난 6월 말 세종공장에 8조원대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지난달 29일 4조2700억원을 투입한다고 공시했다.
현재 1단계 투자 이행 이후 2단계 투자를 위해 명학산단 내 부지를 확보하는 방법을 검토 중이다.
삼성전기는 명학산단 내 다른 기업의 부지를 사들이는 방법으로 공장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세종시는 설명했다.
삼성전기 세종공장은 기존에 하루 평균 1만3272톤가량의 공업용수를 사용했는데 투자 계획 발표 후 세종시는 하루 2만5272톤의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것으로 최근 확정했다. 시는 산단에 공급하는 용수 적정 수압을 확보하기 위해 가압장 또는 설비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출처 : 세종경제뉴스(https://www.seenews365.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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