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제42차 세종경제포럼 세미나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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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세종상공회의소 | 작성일 | 2026.05.21 |
| 조회수 | 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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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지금 이 순간에만 있다!” 세종경제포럼 개최 - 21일 오전 7시 20분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 … 「제42차 세종경제포럼 조찬 세미나」 개최 - 강용수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원 초청, ‘마음의 위기를 다스리는 철학 수업’ 주제 특강
세종상공회의소(회장 김진동, 이하 세종상의)가 주관하는 지역 최대 지식정보 교류의 장 세종경제포럼에서 ‘행복’을 주제로 특별한 인문학 강연이 펼쳐졌다.
세종상의는 21일 오전 7시 20분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에서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관내 기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차 세종경제포럼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진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반도체와 IT산업을 중심으로 수출은 크게 회복하고 있지만, 최근 미국의 국채금리가 급등하고, 원 달러 환율은 1,500원을 돌파하는 등 전반적인 경제 여건은 여전히 좋지 않다” 며 “어느 때보다 기업의 리스크관리가 중요한 만큼, 다양한 인사이트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더욱 알찬 경제포럼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은 베스트셀러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의 저자 강용수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원을 초청해 ‘마음의 위기를 다스리는 철학수업’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강용수 연구원은 “많은 사람들이 결핍의 배고픔과 과잉의 무료함을 반복하며,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다” 며 “행복은 과거나 미래가 아닌 현재에 있으며, 남의 눈치를 보고 살아가기보다 자신만의 색깔과 스타일을 찾을 때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이어 그는 “많은 사람들이 명예와 출신, 승진, 돈과 같은 외적인 조건으로 행복을 찾고자 하지만, 돈이 많다고 반드시 행복하지 않은 것처럼 욕망이 커질수록 갈증도 더욱 커진다” 며 “검소함과 자유로움, 그리고 자신의 욕망과 능력을 일치시켜 갈증을 해소하는 삶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강 연구원은 “행복한 순간은 너무나 짧고, 영원한 행복은 존재할 수 없다” 며 “자긍심을 갖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며, 오늘이라는 날은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후회없이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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