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지진‧방재 모자’, 아이들 안전과 미래를 위한 투자 | ||
---|---|---|---|
작성자 | 세종상공회의소 | 작성일 | 2020.07.24 |
조회수 | 304 | ||
‘지진‧방재 모자’, 아이들 안전과 미래를 위한 투자 -늘품B&K가 야심차게 내놓은 제품...빈도 높아진 지진과 화재 대비 -가방을 활용한 대비 훈련 한계 극복...평소 방석와 등받이로 사용
▲늘품B&K가 선보이고 있는 지진방재 모자
세종시는 신도시 특성상 6.5 수준의 내진설계를 적용한 건축물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경주와 포항 등 지진 발생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인식이 높다.
▲지진방재 모자 효과는 위기 상황에서 빛을 발할 수 있다.
실제 재난 빈도 확대는 일상 속 대비 필요성을 갖게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 2.0 이상 발생 빈도가 2016년 252회, 2017년 223회, 2018년 115회, 2019년 88회로 일상화 단계에 진입했고, 2018년 이후로는 규모 3.0 이상 지진 빈도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 평소 등받이나 방석으로 활용되나 위기 상황 시 안전 모자 기능을 하게 된다. 강성아 대표는 “마스크 안감에 공기 필터용 재료가 들어있어 넘어지거나 지진‧화재 상황에 놓여도 연기와 분진으로부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며 “한국산업기술시험연구소의 강도 및 안전성 테스트도 통과했다. 평소 사무실 보관함에 놓고 의자 등받이나 방석으로 쓰다 위기 상황서 진가를 발휘하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 | 세종시설공단, ‘사랑愛 집 고쳐주기’ 봉사 전개 |
---|---|
‒ | ‘지진‧방재 모자’, 아이들 안전과 미래를 위한 투자 |
▼ | ㈜나우코스 손소독제 1,500개 기부 |
30150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003, 5층(소담동, 펠리체타워3)
대표전화 : (044) 863-3080 문의 : sejong@korcham.net
Copyright (c) 2017 sejongcci, All Right Reserved.